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븐 번즈 레드/전투 (문단 편집) == 파괴율 == 적을 브레이크 한 이후에 적의 HP 게이지 옆에 등장하는 퍼센티지. 기본적으로 100%로 시작하며 공격 타수에 따라 파괴율이 점점 올라가게 된다. 적마다 최대 파괴율이 설정되어 있으며, 일반적으로는 150.0%나 300.0%까지 올라가지만 메인스토리 각 장의 중간/최종보스나 스코어 어택 등 특별한 보스는 최대 999.0%까지 올라간다. 블래스터가 이 파괴율을 올리는 데에 특화되어 있어 같은 타수라도 파괴율의 증가량이 더 높고, 대부분의 스킬의 타수가 높은 편이다. 아군이 공격할 때 다른 모든 것을 계산한 최종 데미지에 파괴율을 곱연산한 데미지를 입히게 된다. 예를 들어 파괴율이 110%이라면 모든 공격의 최종 데미지가 10% 증가하는 식. 따라서 뒤로 갈수록 아군의 공격이 더 강하게 박히게 되지만, 브레이크 상태로 너무 질질 끌면 몇몇 적은 DP를 회복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. 보통 일반적인 보스 상대로는 파괴율이 생각보다 잘 오르는 점과 어태커의 공격력이 워낙 절륜한 탓에 대부분의 전투는 적의 DP를 날리는 게 관건이지 그 후의 전투는 빠르게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, 각 장의 보스 캔서들과 스코어 어택에서는 DP에 비해 HP가 매우 높고 최대 파괴율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파괴율을 빠르게 올려줄 블래스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다. 대 HP 데미지 계산을 할 때 파괴율은 선반영되지 않지만, 스킬의 타수가 많으면 후속타는 앞에서 쌓아놓은 파괴율의 영향을 받는다. 예를 들어 타수가 3개인 스킬이 총 120%의 파괴율을 쌓는다고 가정하면, 첫번째 타격은 100%, 두번째는 140%, 마지막 타격은 180%의 파괴율을 적용해서 데미지를 계산한다. 따라서 파괴율 상한치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타수가 많고 스킬에 파괴율 보정이 있는 블래스터가 딜량에서 은근히 큰 이득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